이마트에 갔더니 포스트 할인쿠폰(2,000원)을 바로 끼워 팔더라 그래서 볼 것도 없이 샀지만 두 개의 차이가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아래와 같더라 이제 알았으니 먹어보고 결정을 해야겠군. 켈로그 콘푸로스트 원조 시리얼 농심 켈로그 호랭이 이름은 토니 두께가 얇다. 포스트 콘푸라이트 원조 아님 동서식품 사자 이름 없음 켈로그보다 약간 두껍다. 양이 좀 더 많다고 한다.
윈도 10 1067, 레드스톤1(RS1)을 설치하고 난 뒤의 일이라 꼭 utorrent만의 문제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추측을 해본다. 시드도 살아있고 접속자 수도 분명 많은데 무슨 일이지 모르게 비실대다가 파일을 받지 못해버린다. 그래서 다른 토렌트 프로그램 qBittorrent로 내려받기해보니 아무 문제 없이 빠른 속도로 내려받기가 잘 되었다. utorrent(버전 348, 이전 버전도 마찬가지였다)는 이 문제 뿐만 아니라 내려받기 잘하다가 하드디스크 쓰기에 문제가 있다면서 내려받기를 중지시키는 오류가 있다. 파일 강제 재검사를 해주면 다시 받아지기도 하지만, 하드에서 받던 파일을 완전히 지우고 다시 받는 것이 문제없이 더 잘 받아졌다. utorrent qBittorrent
나만의 버그일 수도 있는데 처음 설치 후 이것저것 설정하고 있으면 업데이트한 뒤 재부팅 해야 한다고 알림이 뜹니다. 이후 로그인 창이 뜨고 사용자 입력하려고 클릭하면 화면이 바뀌면서 무한 로딩이 걸립니다. 재부팅 시켜도 역시나 로그인 창에서 로딩 화면만 나오는데 Ctrl-Alt-Delete 키를 누르면 로그인 화면 정상적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윈도 설치 시 가만히 두면 설치 도중 파일 복사하는 구간에서 파일이 빠졌다고 오류가 뜨더군요. 그런데 설치하는 내내 마우스를 이리저리 움직여 주면 오류 없이 설치됨.
윈도 10 x64를 사용 중에 업데이트를 거치고 나서인지 확실치는 않지만 업데이트 후에 zip 파일이 탐색기로 열리지도 않고 더블클릭을 해도 반응이 없는 무반응 상태였다. 윈라를 쓰고 있지만 zip 파일은 탐색기로 열리는 게 더 편하다. 이후 윈도 자동 업데이트가 되면 다시 고쳐지겠지는 ㅡ..ㅡ;; 절대 안 고쳐지더라. 구글링으로 여기저기 레지스트리 수정, CDM 명령어 입력, 그러나 탐색기는 무반응 애초에 더블클릭 자체가 안 먹혔다. 그러다 찾은 사이트에서 한방에 해결책이 나왔다. 출처: http://www.tenforums.com/tutorials/8703-default-file-type-associations-restore-windows-10-a.html 시작에서 WIN 키를 누르고 PC 정보를(시스템 설정) 친다. 알림창에서 기본 앱을 클릭. Microsoft 권장 기본값으로 초기화: 초기화 단추를 누른다. 이렇게 하면 zip 파일이 다시 윈도 탐색기로 잘 열린다.